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미르 한다노비치 (문단 편집) == 국가대표 경력 == 2004년 11월 7일의 슬로바키아 전에서 슬로베니아 대표로 데뷔하였다. 2007년 넘버원 골키퍼로 확고하게 되었으며 [[UEFA 유로 2008|유로 2008]] 예선에서는 홈에서 네덜란드 전을 1실점으로 억제했지만 본선 진출에는 실패하였다. [[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|2010 남아공 월드컵]] 예선에서 유럽 전체에서 2번째로 적은 4실점[* 최소 실점은 2실점의 네덜란드]을 기록하는 원천이 되었고, 러시아와의 플레이오프에서도 2차전 합계 1실점으로 억제하며 슬로베니아팀을 본선으로 이끌었다. 본선에서는 조별 리그 전경기인 3경기에 선발로 풀타임 출전했지만 조별 리그에서 탈락하였다.[* 슬로베니아가 3경기를 다 치르고 난 뒤 결과는 1승 1무 1패(승점 4점)였다. 잉글랜드가 1승 2무(승점 5점)으로 조 1위를 차지하고 슬로베니아는 조 2위를 차지해서 16강 행은 확정적으로 보였다. 그러나 같은 조의 미국과 알제리의 경기가 끝나지 않았었고 미국의 [[랜던 도노반]]이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을 성공시키며 1승 2무(승점 5점)을 만들어냈고 다득실로 인해 잉글랜드를 조 2위로 밀어내고 미국이 조 1위를 탈환하며 승점 1점이 모자랐던 슬로베니아가 탈락했다. 슬로베니아 선수들은 16강에 간줄알고 환호하다가 이 소식을 라커룸에 들어가서 알았기에 분위기가 말이 아니였다고 한다.] [[UEFA 유로 2012|유로 2012]] 예선에서도 골키퍼를 맡아 2011년 10월 11일의 세르비아 전에서 [[네마냐 비디치]]의 페널티 킥을 막아 승리에 기여하였다. 그러나 조 4위를 기록하며 본선 진출에 실패하였다. [[UEFA 유로 2016|유로 2016]] 예선에서는 조별 예선을 통과하여 플레이오프까지 진출했으나 우크라이나에게 합산 스코어 3:1로 패배하면서 진출에 실패했다. 한다노비치는 우크라이나와의 두 경기에서 모두 눈물나는 슈퍼세이브를 보여주며 희망을 가지게 했고, 실제 원정에서 0-2로 진 후 슬로베니아 홈 경기에서 1-0으로 앞선 상황에서 골을 내주지 않는 처절한 슈퍼 세이브를 보여주었다. 하지만 슬로베니아 선수들의 삽질과 후반 막판 수비수의 퇴장, 그리고 97분에 수비라인이 완전히 붕괴하면서 통한의 동점골을 내준다. 이 동점골은 우크라이나 선수 세 명이 오프사이드 트랩을 뚫고 조깅하듯 드리블해들어갔기 때문에 한다노비치도 어쩔 수 없었다. 결국 1-1로 비기며 유로 본선 진출에 실패한다. 경기 직후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. 차기 주전 골키퍼는 떠오르는 신성 [[얀 오블락]]이 될 전망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